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편정민 교수, 황지윤 연구원, 미국 인디애나대학 노광식 교수 연구팀은 타고난 유전위험을 보여주는 유전체 정보(DNA 기반)와 현재의 유전자 발현 양상을 반영하는 전사체 정보(RNA 기반)를 통합 분석하면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향후 고위험군 조기 선별 기술 개발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거나 이미 손상된 인지기능을 되돌리는 데는 의학적인 한계가 있으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추는 치료가 주를 이룬다.
최근에는 혈액 검사로 얻은 유전자 관련 정보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구분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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