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경영난을 겪는 제조업 근로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긴급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22일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상시근로자 300인 이하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1천7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기근속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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