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지자체 문화 활동 ‘전국 최초’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삶에 남는 지속성과 성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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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지자체 문화 활동 ‘전국 최초’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삶에 남는 지속성과 성과가 아닐까

더 중요한 것은 그 시도가 주민의 삶에 실제로 닿았는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만큼 성과와 설득력을 갖췄는지에 있다.

최근 여러 지자체가 복지, 돌봄, 세정, 산업, 청년 정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사업을 내놓고 있다.

강남구는 등록면허세 처리에 AI와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행정 효율을 높였고, 이 시스템은 2025년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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