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마지막 가변차로였던 중구 소공로 가변차로가 약 45년 만에 폐지된다고 서울시가 22일 밝혔다.
서울광장과 한국은행을 잇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인 소공로 가변차로는 왕복 5차선 도로로 지난 1981년 8월 설치됐으며, 통행량에 따라 1개 차선의 방향을 변경해 운영해왔다.
보도 중 가장 좁은 곳은 폭이 0.7m에 불과하며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교차로 구간은 일부 차로 폭이 2.8m 수준으로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상 최소 기준인 3m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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