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포수 사인 믿고 던졌다" 폭투, 또 폭투…그래도 버티고 또 버틴 시라카와의 4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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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포수 사인 믿고 던졌다" 폭투, 또 폭투…그래도 버티고 또 버틴 시라카와의 4이닝

선발 김태형(2이닝 3실점)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뒤 3회부터 등판한 그는 아웃카운트 12개를 책임졌다.

이날 KIA의 마운드 운영은 김태형과 시라카와를 묶어 활용하는 '1+1'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한 이닝에 폭투가 2개 나오는 흔치 않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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