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미국, 이란과 관계 근본적 변화시킬 용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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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미국, 이란과 관계 근본적 변화시킬 용의 있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 지도부가 지역(중동)을 불안정하게 하는 역할을 포기할 용의가 있고 장기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면, 미국은 이란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용의가 있다.그것이 분명한 목표"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 루체른의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파키스탄, 카타르의 중재 속에 이란과 대면 4자 회담을 시작하기에 직전 취재진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미국 협상 대표단)에게 요청한 것은 이란 국민과의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장을 열고 이란 국민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라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지역 평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물론 목표를 정확히 어떻게 달성하는지에서 가끔 이견이 있을 것이지만, 나는 사실 레바논의 현 상황에 만족한다"며 "아직 해결할 과제가 있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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