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시위 참가 인원은 경찰 비공식 추산 4천명 안팎으로 앞선 두 차례 주말보다는 화력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지만 20·30 청년층 발길이 그래도 이어졌다.
오전까지만 해도 중장년층이 가장 많았지만, 오후 들어 청년층과 아이 동반 가족 등이 늘어났다.
잠실 시위 참가 시민들은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싸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한미공조 수사해", "부정선거 에이웹(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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