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브는 교체투입 8분 만인 후반 23분 나디엠 아미리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차 넣어 독일에 1-1 동점을 안겼다.
운다브는 1차전인 지난 15일 퀴라소와의 맞대결에서도 후반 19분 교체로 들어간 뒤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의 7-1 대승에 기여했다.
튀르키예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난 운다브는 17살에 가족과 헤어진 뒤 독일 4부리그 하벨스에서 뛰며 공장 노동자 생활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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