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3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서 연장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21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낚는 절정의 샷 감각을 뽐냈다.
오이데와 연장 7차전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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