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서 11-5로 승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김태형이 2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두 번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시라카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멀티히트를 달성한 해럴드 카스트로(4타수 2안타 3타점), 김선빈(5타수 2안타 1타점), 변우혁(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정현창(2타수 2안타 1득점)도 제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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