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의 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9세, 10세 형제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모두 숨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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