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최종적인 종전 협상을 위해선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종전 조치가 필수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해각서 제13조에 따라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개시는 제1조, 4조, 5조, 10조 및 11조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스위스에서 지난 4월 11∼12일 이후 70일 만에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대면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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