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 워싱턴DC의 명소 '리플렉팅 풀' 연못에 녹조 발생과 부실 공사 논란 현장을 확인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올림픽에 세 차례 출전한 전 미국 카누 국가대표 데이비드 허른은 전날 리플렉팅 풀 물속으로 손을 뻗어 바닥에서 부분적으로 떨어진 파란색 자재를 만진 후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리플렉팅 풀의 문제는 외부 세력의 의도적인 반달리즘 때문이라는 우파 진영 일각의 음모론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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