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역전 우승… 2주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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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역전 우승… 2주 연속 정상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2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출발한 장유빈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9언더파 275타) 김민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6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이상희와 이형준, 배용준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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