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첩기관이 인터넷 팝업광고가 외국 정보기관의 정보 수집과 사상 침투 등에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안전부는 최근 외국 정보기관이 일부 광고회사와 결탁해 감시 플랫폼을 구축한 사례도 적발했다.
국가안전부는 최근 수년간 중국 당국이 관련 규정을 마련해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닫을 수 있도록 의무화했지만, 외국 정보기관의 온라인 침투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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