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시동을 건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HBM 공급 전략을 AMD와 브로드컴, 구글 등 주요 AI 반도체 고객군으로 넓히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고객사별 맞춤형 AI칩 수요가 확대될수록 메모리 공급과 패키징, 파운드리 협력을 묶은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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