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문턱 높아지자 고신용자도 카드론…'풍선효과'에 평균금리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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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턱 높아지자 고신용자도 카드론…'풍선효과'에 평균금리 낮아졌다

은행권의 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카드사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지난 5월 신용점수 900점 초과 차주 대상 카드론 평균금리는 10.98%(단순 평균)로 전년 동월(11.23%) 대비 0.25%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권에서는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신용도가 높은 차주까지 2금융권으로 유입되면서 카드론 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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