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8위 김가은은 21일(한국시간) 마카오의 이스트 아시안게임즈 돔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슈퍼 300) 여자단식 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박가은과 '코리안 더비'를 치러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3) 승리를 일궈냈다.
김가은은 2002년 창설된 마카오 오픈에서 한국 최초로 여자단식 우승에 성공하는 역사도 달성했다.
박가은은 BWF 월드투어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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