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오랜만에 '정상 성장' 문턱에 올라섰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앞서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전망한 2.6%보다 높은 2.9%로 점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설비투자와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처럼 수출 호황이 내수와 소비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약해지면서 성장의 과실이 특정 산업과 자산 보유 계층에 집중되는 'K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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