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이면] 수출은 웃는데 청년은 운다…'반도체 착시'에 가려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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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이면] 수출은 웃는데 청년은 운다…'반도체 착시'에 가려진 고용

수출 회복세가 고용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반도체 착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출은 53.4% 늘었지만 고용은 '뚝'…청년·제조업 감소 커 21일 관세청이 내놓은 5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87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것은 단연 반도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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