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5세 연장이 정치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청년 일자리 시장은 갈수록 얼어붙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청년 채용 감소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실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23년 발표한 '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정년 60세 의무화가 시행된 2016년 이후 고령층 고용이 증가한 반면 일부 기업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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