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 못 나간 중국, 심판 3인 동시 배정으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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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회 못 나간 중국, 심판 3인 동시 배정으로 '위안'

관영 신화통신은 21일 '중국 심판들이 월드컵 무대에 섰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마닝 주심, 저우페이 부심, 푸밍 비디오판독(VAR) 심판이 이날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퀴라소의 E조 조별리그 경기에 동시 배정됐다고 전했다.

중국 주심이 월드컵 본선 경기를 맡은 것은 중국이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마닝 주심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대기심을 맡았으나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경기 주심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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