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도체계약학과 입결 점수, 서울대 자연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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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도체계약학과 입결 점수, 서울대 자연계 '역전'

종로학원이 21일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대학별 합격 점수(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5개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점수는 96.2점을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2026학년도 자연계열 최상위권 합격선은 경인권 의대, 서울권 의대, 지방권 의대, 반도체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계열 순으로 촘촘하게 형성됐다.

SK하이닉스와 협약을 맺은 고려대·서강대·한양대 3개 대학의 평균 점수는 96.7점으로 삼성전자와 손잡은 성균관대·연세대 2개 대학 평균(95.5점)보다 1.2점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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