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운영사인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20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플랫폼 내 신발 부문 거래액 1위를 달성한 브랜드 '착한구두'의 성수동 매장 개점을 기념해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열었다.
착한구두 매장은 마침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세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점 바로 옆에 자리 잡았고, 지그재그는 이곳에 팝업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걸어 경쟁사의 안방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신사 말고 지그재그랑 해" vs "지긁재긁"… SNS 자존심 건 유쾌한 디스전 적진 한복판에 깃발을 꽂은 오프라인의 긴장감은 소셜미디어(SNS) 상의 유쾌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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