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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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이날 수용자 체험을 위해 찾은 청주여자교도소는 1989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전담 교도소로 2003년 현재 터에 자리를 잡았다.

청주여자교도소 정원은 610여명이지만 지난 17일 기준 현원은 742명으로 수용 비율이 120%에 달했다.

이렇듯 좁은 공간에 사람이 몰리면서 수용자들도 덩달아 예민해져 이들을 관리하는 교도관들의 업무 부담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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