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최근 열린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특별 세션에서 미래 네트워크 보안 전략인 'E2E 퀀텀 시큐리티'(E2E Quantum Security) 구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전송망과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 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Lab장(전무)은 "이번 특별 세션은 AI 기반 보안 기술과 미래 네트워크 보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AI와 양자 기술을 활용해 미래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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