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6만 건 넘게 쏟아지더니…서울 지하철에 생기는 '반가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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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6만 건 넘게 쏟아지더니…서울 지하철에 생기는 '반가운 변화'

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려도 앞으로는 유실물센터까지 직접 찾아가지 않고 집이나 회사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음식물과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 접수된 지갑 유실물은 3만 638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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