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클럽팀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의 핸드볼 리그 우승팀간의 격돌에서 일본 브레이브 킹스 카리야를 꺾었다.
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남자부 경기에서 일본 챔피언 브레이브 킹스 카리야에 34-33으로 승리했다.
일본의 실책이 줄지 않으면서 인천도시공사가 8-4까지 치고 나갔지만, 일본 역시 빠른 공격에 이은 요시노 타츠키의 연속 골로 8-7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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