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르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마이크를 쥐고 윔블던 무대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9일(한국시간) "BBC는 23년간 윔블던 해설위원을 맡았던 앤드류 캐슬을 해임하고, 전 윔블던 결승 진출자 부샤르를 새 해설위원으로 임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도 "부샤르는 2014년 윔블던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지 정확히 12년 만에 영국 무대에 복귀한다"며 "캐나다 출신의 '인형' 부샤르는 다재다능하고 흥미로운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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