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바마, 수십억달러 퍼줬지만 할일 못해…내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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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수십억달러 퍼줬지만 할일 못해…내가 바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주도한 이란 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를 거듭 비판하며 최근 체결된 미·이란 양해각서(MOU)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바마는 이란에 수십억 달러의 현금을 계속 퍼주었을 뿐, 당시 이미 약화돼있던 우리 군대를 동원해 세계 최대 테러 후원국인 이란을 제압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은 내가 등장하기 전까지 47년간 '살인'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그러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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