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라요' 부른 옥희,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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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요' 부른 옥희,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3세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20일 별세했다.

가수 옥희(사진=소속사) 가요계에 따르면 옥희는 이날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홍수환은 최근 옥희의 암 투병 기간에도 곁을 지키며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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