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은 2회초 1사 1·2루에서 류지혁에 1타점 적시타, 3회초 2사 1루에서 르윈 디아즈에 2점 홈런을 맞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한화 벤치는 왕옌청의 제구가 흔들리고 있는 데다 경기가 장시간 우천 중단된 점을 감안, 투수를 우완 장유호로 교체했다.
장찬희는 3회까지 페라자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한화의 출루 자체를 봉쇄했지만, 4회말 선두타자 페라자를 볼넷으로 1루에 내보낸 것을 시작으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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