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라요'·'이웃사촌' 부른 가수 옥희 암 투병 끝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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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요'·'이웃사촌' 부른 가수 옥희 암 투병 끝에 별세

히트곡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으로 1970년대 인기를 누린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20일 오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만남과 출산으로 가수 생활을 잠시 멈췄던 옥희는 1981년 '아내의 일기'와 '옥희의 꿈' 등을 내며 활동을 재개했다.

옥희와 홍수환은 결별 이후 약 16년 만인 1995년 재결합해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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