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고 바삭한 토르티야 칩 위에 치즈 소스와 할라피뇨를 얹어 먹는 맛이 일품인 주인공, 바로 ‘나초’다.
오늘날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이자 간식으로 대접받고 있지만, 이 과자의 이름이 과거 한 멕시코 남성의 애칭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손님들이 요리의 이름을 묻자 이그나시오는 자신의 이름에서 딴 애칭인 ‘나초’를 붙여 ‘나초의 특별 요리(Nachos Especiales)’라고 대답했고, 이 단어가 줄어들어 오늘날 전 세계인이 부르는 과자 이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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