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정권수호투쟁위, 인천서 출범…“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 재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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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정권수호투쟁위, 인천서 출범…“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 재선거 촉구

국민참정권수호투쟁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재선거와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직접 그린 태극기와 함께 ‘이게 나라냐’, ‘참정권 수호’, ‘부정선거 재선거’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든 시민 100여명이 모여 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외쳤다.

투쟁위 상임고문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는 “투표용지는 선거인 수에 맞춰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상식인데,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발길을 돌리거나 개표 방송을 들으며 투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는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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