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중계진 역시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독 시스템)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낸 이정후가 곧바로 안타와 장타로 응수하자 감탄을 쏟아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로 보이는 공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이정후는 곧바로 ABS 챌린지를 신청했다.
타구가 날아가는 순간 중계진은 흥분된 목소리로 "이정후가 우측 파울 라인 쪽으로 타구를 날려 보냈다! 공이 우측 담장 패드 아래에 그대로 박힌다! 이정후는 2루에 멈춰서며 2루타를 완성했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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