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5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39살 나가토모는 일본축구협회 공식 채널에 나와 "네덜란드전을 돌아보면 상대 선수들은 후반에 아무도 일어나 있지 않았다.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모두가 서 있었다.그만큼 모두가 함께 싸웠다.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첫 출전 이후 치른 2차전 7경기에서 1승 3무 3패를 기록했다.
전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크리스 서튼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튀니지 축구협회는 라무시 감독을 내보내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는데 과연 무엇을 기대할까.지금 본선이 진행 중인데 새로 온 사람이 며칠 만에 뭘 바꿀 수 있겠나.정말 말도 안 되는 결정이다.일본은 네덜란드와 무승부를 거둘 자격이 있었고 얼마나 훌륭한 팀인지 보여줬다.매우 재능 있는 선수들을 보유했고 조직력 또한 뛰어나다"라고 하면서 일본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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