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로 16일째 이어진 개표소 봉쇄 시위에 가스총을 지니고 들어가려던 8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가로막혔다.
A씨는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지자 “이미 (총기) 신고를 해서 허가증을 받았는데 뭐가 문제냐”며 “(가스총을) 가방에 넣고 집회에 참여하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집회 구역 밖으로 이동시켰으며,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후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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