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도중 새롭게 튀니지 지휘봉을 잡은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조별리그 2차전 상대 일본을 "아시아 최고의 팀"으로 평가하며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이번 대회 이변을 일으킨 아프리카 두 팀, 카보베르데와 콩고민주공화국 예를 들어 튀니지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이 일본전을 앞두고 튀니지는 반드시 '전체적으로 완벽한 경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르나르 감독은 "나는 일본의 수준을 잘 알고 있다.일본은 아시아 최고의 팀"이라며 상대 전력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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