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효과 벌써 나타나나…일주일 새 전입자 3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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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효과 벌써 나타나나…일주일 새 전입자 318명

경북 청송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전입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청송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사실이 알려진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318명이 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역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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