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무려 173배나?… 광화문에 1만 8천 명 몰리자 대박 터진 편의점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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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무려 173배나?… 광화문에 1만 8천 명 몰리자 대박 터진 편의점 업계

맥주나 음료 같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야외 응원에 필요한 돗자리, 보조배터리, 쿨토시 등의 용품 판매도 일제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거리응원 행사에 서울시 추산 약 1만 8000명의 시민이 집결하면서 주변 매장들의 매출이 평소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맥주 693%·하이볼 514% 폭증… 주류부터 간편식까지 매출 수직 상승 각 브랜드별 실적을 살펴보면 GS25는 광화문 인근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183.7% 늘었으며 전날과 비교해서는 38%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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