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카즈야 일본핸드볼연맹 총재가 한국과 일본의 핸드볼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 핸드볼 시장을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나카무라 총재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 앞서 “핸드볼은 유럽에서는 인기가 높지만 아시아에서는 아직 저변이 넓지 않다”며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통해 양국이 시너지를 내고, 아시아 핸드볼 기반을 더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카무라 총재는 “슈퍼매치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한일 양국이 함께하는 리그나 인터리그 형태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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