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온 상승으로 국내 연안에서 잡종 복어 출현 위험이 높아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복어도감을 발간하고 소비자와 취급 종사자를 향한 주의를 촉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복어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종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전한 복어 섭취를 위한 복어도감'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감에는 복어 종류 및 복어독 특성, 식용 불가 복어 3종과 잡종 복어 정보, 식용 복어 21종의 형태적 특징과 부위별 독성 수준, 복어독 분석 방법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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