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빠는 슈퍼볼 반지·아들은 WC 데뷔골…프리먼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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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빠는 슈퍼볼 반지·아들은 WC 데뷔골…프리먼 가문의 영광

미국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알렉산더 프리먼(비야 레알)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트린 뒤 '가문의 영광'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프리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헤더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미국 대표팀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우리 가문의 내력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주는 결과"라며 "아버지가 위대했던 것처럼 나 역시 나만의 방식으로 위대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이런 순간을 맞이할 수 있게 멘토가 되어준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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