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통합비용 최대 1조…시너지 효과로 조기 상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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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비용 최대 1조…시너지 효과로 조기 상쇄 기대”

통합 이후 연간 3000억원 수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이르면 2028년 말부터 관련 비용을 모두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양사 통합을 통해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항공 박희돈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은 “PMI 분석 결과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한다”며 “빠르면 2028년 말에서 2029년 초 사이 통합 비용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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