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 부친상 오보 후폭풍…아르헨 방송 진행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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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부친상 오보 후폭풍…아르헨 방송 진행자 하차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사가 자국 축구대표팀 간판 리오넬 메시가 부친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는 오보를 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고 영국 BBC 등이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루주 TV의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는 생방송에서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언급했고, 해당 발언은 순식간에 확산했다.

이후 메시는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회복 중이라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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