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활동은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해안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옹진청정호는 15일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해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옹진청정호를 활용한 해안쓰레기 취약해변 정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옹진 해양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해 정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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