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가 가져온 역대급 호황에 걸맞은 상상력과, 상상력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나라 전체는 잘 나가는데 정작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은 상황이 가장 불편한 그림”이라며 “‘경제가 좋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라는 질문이 사회 곳곳에서 쌓이기 시작하면 경제 문제는 정치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관건은 이 돈을 어디로 흘려보낼 것인가”라며 “결국 이것은 단순한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의 문제일지도 모른다.성장의 과실을 어떻게 나누고, 지금 생겨난 여유를 어떤 미래로 연결할 것인가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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