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모로코 축구 대표팀의 '캡틴'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게 됐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이 하키미를 성폭행 혐의로 정식 기소하라는 판결을 했다"며 "법원은 수사 과정과 사법 조사에서 진행된 조사를 통해 검찰이 하키미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하키미는 이에 불복해 곧바로 항소했지만, 결국 기각당하면서 정식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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