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규성 향한 '환상 크로스' 엄지성 "운이 안 따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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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규성 향한 '환상 크로스' 엄지성 "운이 안 따랐을 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조준하고 있는 홍명보호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지만, 위협적인 장면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엄지성은 문전으로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고, 조규성이 타이밍을 맞춰 뛰어오르며 머리를 갖다 댔으나 공은 상대 골키퍼 라울 랑헬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경기 다음 날인 20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엄지성은 그 찰나의 순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이 떠올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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